참새부부처럼 부입니다.







참새부부가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애정표시도 잘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보금자리를 다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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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주택의 처마밑에

참새집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참새도 많이 예민하여 가까이 다가가기가 힘이 듭니다.

조금 멀리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처마밑이라 빛이

많이 부족하여 좋은 모습으로

담기가 영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새부부가 열심히 새끼를 위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치한(?)이 나타나는지 다른 녀석을

내쫓아야 하기도 하구요. 

아직 새끼 참새를 못 보았습니다.

좀 더 지켜볼까 합니다.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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