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때 소나기가 내려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박까지 내려 운전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한차례 소나기로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많았습니다.

번개를 사진으로 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 진 > 식물, 꽃,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2  (0) 2013.08.07
연꽃 1  (0) 2013.08.06
연꽃  (0) 2013.07.31
범부채꽃  (0) 2013.07.06
사철채송화 3  (0) 2013.07.03

 

어느 여름날 저녁 천둥과 번개가 있었어요.

급히 옥상에 올라가 카메라를 설치 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번개를 찍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그만 하지만 프레임 안에 있네요.

 

 

 

 

 

 

이번에는 조금 더 큰 것을 잡았네요.

비가 없는 상태여서 그나마 가능했습니다.

 

 

 

 

 

 

 

 

 

 

'사 진 > Nightw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계곡에서  (0) 2011.09.22
코오롱야외음악당  (0) 2011.07.25
불꽃놀이  (0) 2011.03.28
학산에서  (0) 2011.03.11
동산에서  (0) 2011.03.10

 

번개와 천둥이 치길래 옥상으로 갔습니다.

방향을 잡았지만 귀퉁이에 나타났습니다.

카메라에 비를 맞지 않을려고

옥상 문 안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보니

.....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뗏목을 타고 싶어라  (0) 2010.10.15
구름이 있는 하늘  (0) 2010.08.28
구름 속을 가다  (0) 2010.07.25
야경 한 점  (0) 2010.07.18
불꽃놀이  (0) 2010.07.05

 

 

어제 저녁 좋던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번개천둥이 일어나면서

세찬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번개 사진을 찍어볼까 생각 하다가

저녁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이 변하여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창문으로 뛰어오는 빗방을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신문지로 빗물을 막아 가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노출과 셔터 속도를 몰라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f의 변화를 주면서 30초로

셔터시간을 주기도 하고

벌브모드로도 해보았습니다.

 

 

진작 좋은 번개장면은 다른곳에서 나타나고

카메라 방향에서는 좋은 장면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 설정과 순발력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의 사진을 보니

너무 멋 있었습니다.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남제일관 야경  (0) 2010.07.05
와촌휴게소에서  (0) 2010.06.25
저녁무렵  (0) 2010.06.09
옥상에서...  (0) 2010.06.05
해가 지고...  (0) 2010.05.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