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에서 사진 번개가 있었지만 제 시간(오후 6시 30분)에 가지 못했습니다.

두류공원 옆 대성사에 도착하니 8시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공양을 하고 공양간을 나오는데 다른분들은 사진을 다 찍으시고 공양하러 내려 오셨습니다.

늦어서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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