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흐린 어느날

산책중에 홍여새를 보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홍여새였습니다.


그리곤 기약없는(?) 이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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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구에도 홍여새가 나타났어요.

조금전에 우리 아파트의 옆 아파트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홍여새를 보았습니다.

 

조복이 있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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