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2루로 간 타자.

세입이 되었을까요?

공격수와 수비수 두 선수 모두 심판의 판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대구광역시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

대구본리초등과 광주신흥초등의 경기에서

견재하는 모습입니다.

2016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마지막 날(9월 1일)의 결승전의 연습투구와 경기에서의

투구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경기는 대구본리초등학교와 대전신흥초등학교의

불꽃튀기는 결승전 경기였습니다.

이날 결승전은 대전신흥이 대구본리를 12 대 11로 이겼습니다.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 앞에 왔습니다.

타자가 이 공을 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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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헛스윙을 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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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투수의 멋진 투구폼.

연속 샷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훈련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초등학교 화합한마당에서 동문 여러분들과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사진은 우리 동기들이 힘차게 줄넘기 하는 모습입니다.

한 번 줄넘기 하기가 어려운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마음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모두 50이 넘으니 몸이 예전같지 않은 모양입니다.

폐교된 어느 초등학교의 교실.

요즘 학교폭력으로 우울합니다.

폭력이 없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초등학교 앞의 집이 부모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청성곡1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