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의 직박구리

 

 

 

 

오래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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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의 개개비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연밭에서 소리는 들리는데 새는 보이지 않고...

개개비인가 싶어 보면 참새이고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았어요.

바로 위 나무에서 개개비 소리는 들리는데 

아래쪽에 있으니 새를 볼 수가 없었어요.

여러곳에 자리를 이동하다 먼 곳에서 새를

볼 수 있었어요.

사진은 크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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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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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흰꼬리수리의 실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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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포즈를 취해주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위에도 앉았습니다.






귀요미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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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가 꼬리날개까지 활짝 펼쳤습니다.

역광이어서 날개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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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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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의 실물은 제 기억으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리보다는 천천히 날아가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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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곤줄박이

 

이곳의 곤줄박이는 수목원의 곤줄박이와는 달리 경계심이 많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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