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머리 오목눈이가 보였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오목눈이를 찍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퇴근 무렵이라 빛도 많이 부족하고.......
퇴근길에서
며칠 전 퇴근길에 담았습니다.
경대교에서 본 신천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