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창교 옆에 위치한 파크 골프장
토요일 오후 파크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구 달성군에서 조성한 파크 골프장이네요.
도시 인근에서 즐기는 골프
어르신들이 즐기는 게이트 볼은 몇 번 보았는데
파크 골프는 처음 보았습니다.
파크 골프를 배우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몇 시간 교육을 받으면 쉽게 입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 옆에 조성된 골프장인데 강에는 오리들이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 너머 산이 보입니다.
멋진 샷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홀까지 거리가 멀지 않지만 규정타수에 공을 넣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많은 내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까운 샷입니다.
저는 아직 콜프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크 골프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샷입니다.
홀인원 기대합니다.
한가롭게 노는 오리들
이번 홀을 이제 마쳤는 모양입니다.
다른 홀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따라가 보았습니다.
공이 홀에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큰 힘을 드리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네요.
비록 콜프채를 잡지 않았지만 저도 즐겁게 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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