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담은 백로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백로가 더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들판이나 강 등에서

백로와 왜가리를 볼 수 있지만

거리가 있어 장렌즈가 없는 저는

이렇게 크게 담을 수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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