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가 날아와 박주가리의 씨를 먹을려고 하는 지 부리로 홀씨를 파 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목눈이가 둥지를 짓기 위해 박주가리의 홀씨를 파내어 가는가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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