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만난 동박새.
겨우 요것이 전부입니다.
직박구리도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한때는 인기가 많았던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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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딱새가 보였습니다.
오전에 보일을 보고나니 벌써 오후 2시가 되었습니다.
바람쐬러 갈겸해서 잠시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빛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새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