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향나무

세월이 좀 흐르니

나무도 많이 컷습니다.

지서 앞이라 어릴 때는

이곳을 지나기가 겁(?)이

났던 기억도 납니다.

 

 

 

 

'사 진 > 식물, 꽃,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용  (0) 2021.07.27
접시꽃  (0) 2021.06.20
6월의 장미  (0) 2021.06.03
비온 후의 장미  (0) 2021.05.29
장미  (0) 2021.05.26






2017년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해도 벌써 반이 지나 가네요.


뒤 돌아 보면 한 것은 없고.....


하지만 다시 새로운 반을 생각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어요.


불금 되세요.

.....















'사 진 > 사진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굳은 약속  (0) 2018.04.08
Sphere  (0) 2017.12.05
부처님 오신날 1  (0) 2017.05.06
찰라  (0) 2017.02.26
웃픈 현실...  (0) 2017.0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