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마실가자
2021. 6. 10. 12:48
2021. 6. 10. 12:48
고향의 향나무
세월이 좀 흐르니
나무도 많이 컷습니다.
지서 앞이라 어릴 때는
이곳을 지나기가 겁(?)이
났던 기억도 납니다.
마실가자
2017. 6. 30. 15:49
2017. 6. 30. 15:49
2017년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해도 벌써 반이 지나 가네요.
뒤 돌아 보면 한 것은 없고.....
하지만 다시 새로운 반을 생각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어요.
불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