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만난 동박새.

겨우 요것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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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화부리인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콩새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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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가 호버링을 하지만 좋은 모습을 담기란 쉽지가 않네요.

동박새에게 부탁을 할 수도 없고......

무턱대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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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이었지만 호버링을 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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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은 많이 흐려 있습니다.

얼마간의 날씨를 보면

비가 왔다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추웠다가 그리고 또 흐리기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제의 마음도 날씨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고

흐려지면 제 마음이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까이에 동박새와 홍(황)여새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은데

흐린 날씨여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오전에 일을 보고 오후에 한 번 들러볼까

생각합니다.

어제 퇴근길에 잠시 들러 보았는데

진사님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흐린 날씨에 일몰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동박새는 못 보았습니다.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겠지요.

맑은 날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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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전.

흐린 날씨의 응달진 곳에 핀 목련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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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실망하고 수목원을 나올려고 하는데....

흰배지빠귀가 조용히 물을 먹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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