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2번째로 홍여새를 만났습니다.

직박구리와 같이 감을 먹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보이다가 정오를 지나니까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약간 흐린 날씨라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직박구리보다는 움직이 적습니다.

 

가지가 많아 복잡해서 필요 없다고 생각한 부분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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