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마지고 고향을 떠나면서 오는 길에 참새떼를 보았습니다.
참새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자유롭게 노니는 참새가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