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12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열렸습니다.

6월 1일부터 9월 14일 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고 합니다.

시민취타대의 입장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전통타악연희단의 풍물마당이 열렸습니다.

대고의 웅장한 소리가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모듬북의 현란한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명희판소리읜구소에서 남원산성과 진도아리랑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정현정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무대로 풍류21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90여분 동안 야외무대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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