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박새를 만났습니다.
토요일이어서 교외로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만난 것입니다.
이곳에서 동박새가 있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4월의 목련입니다.
목련을 추억합니다.
방송국 카메라 기자님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
-대구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지난 4월 초에 담은 직박구리입니다.
같은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