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옥상에 올랐습니다.


 

평소에는 못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사중이어서 그런지 문이 열려 있어 잠시 구경했습니다.


 

조금 흐린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높은 곳에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분도 상쾌 했습니다.


 

본관 건물이 보입니다.
월파원 정원도 보이고요.


 

오랜만에 만난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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