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싸움이 있길래 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 갔는데...
긴장감이 흐르고...
대치 중...
자 한방이닷!!
...
우쉬!!!
포기해라!!
내일은 마지막 날
한 번 더 가봐?
일이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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