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판이라고 했는데....
이번 겨울에는 이놈과 같이(?) 시간을 보냈네....
어려운 현실이지만 앞으로는 날개를 활짝 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새가 뒤에 있어서...
어쩌다가 걸렸는데...
즐감하였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