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 어떤 형은  찔레꽃 열매로 약물을 투입하여 토끼 등 야생 동물을 잡았는데 같이 따라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기억의 저편에 있겠지요.

 열매가 크지 않아 담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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