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두마리가 지붕에 있었습니다.
참새 부부처럼 느꼈습니다.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 집은 일제시대 때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붕이 다소 낡았습니다.
300mm라 참새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