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수목원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빠른 새를 담기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직박구리도 날아가는 방향을 예상하고 기다리다가 겨우 잡았습니다.

크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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