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들이 점령한 물가.

물을 먹으러 온 콩새가 조심스럽게 물가로 갑니다.

일단 직박구리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큰 돌 뒤로 콩새가 몸을 숨김니다.

직박구리들은 유유자적 물을 먹고 있습니다.

 

얼굴을 조금 내밀어 봅니다.

물을 먹는데 안전하다고 생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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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물을 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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