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5월 10일에 담았습니다.
일주일 만(5.17)에 다시 가보니 소나무 아래에 있는 꽃은 많이 시들어 있었습니다.
제 때에 사진을 다는 다는 것이 중요하네요. 이제 1년을 기다려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