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생각납니다.
가을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죠.
마음이 쓸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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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3형제 처럼 느껴집니다.
정다운 형제가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벌이 날아와 꿀을 먹는 것도
아름다운 모습일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