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가 이리 저리 다니면서 먹이 활동을 하다

바로 내 앞까지 왔습니다.

2-3미터 쯤 되지 싶습니다.

나도 놀라고 후투티도 놀랐습니다.

얼떨결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순간적으로 빠른 동작을

취한다는 것이 어러웠습니다.

 

놀란 후투티는

다른 곳으로 날아 갔습니다.

 

계속 후투티를 관찰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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