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2.19.)에 대구수목원에서 담은 곤줄박이입니다.
이제 곤줄박이 박새 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새와 함께 사진 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사람 가까이에 오기 때문에
장비의 문제도 없으니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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