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수목원에는 동박새 촬영으로 진사님들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따라서 곤줄박이나 박새 등은 조금 처진 기분이 듭니다.

동박새가 와야할 때 곤줄박이나 박새 등이 오면 천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박새가 있을 때 와주면 대환영입니다.

어쨌거나 곤줄박이는 잣을 얻어 먹으로 부지런히 날아오고 있습니다.

잣이 없는 경우 실망을 많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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