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서 기쁜 것 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반반(?)인데 슬픔에 대해서 더 강렬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으로 전세계가 슬픔에 잠겨있는 듯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쓰나미는 공포를  넘어섰습니다.

102세 할아버지의 지혜로 쓰나미에서 생존했다는 소식에 더없이 기쁨니다.

어르신들의 생활의 지혜는 그 어느것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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