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동안 새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제는 수목원에서의 새촬영은 거의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동박새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졸업을 못하고 유급(?)을 하는 상황이니

내년에 다시 새와 시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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