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쟁기를 지고 소를 몰고 가시는 분이

눈에 들어와서 잽싸게 살려가서 한 컷습니다.

어릴적 농사철에는 흔하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보기가 매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도 소를 앞세우고 들에 갔다 오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이랴!! 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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