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수농악은 동제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굿과
이 내림굿에서 뒤따르는 판굿과 보름달의 구걸(지신밟기)
그리고 달불놀이 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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