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이 또 태어 났습니다.

지상에서의 생은 얼마되지 않지만

아름다운 생을 만들기 위한 첫 출발이 시작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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