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때문에 시상식 막바지에 가 보았습니다.

8월 27~28일 양일간 열렸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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