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더 좋은 장소가 있어서 오지 않는지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그런지
다시 보기 힘드네요.
♩
♪
♬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박구리와 이나무 열매 (0) | 2011.12.19 |
---|---|
겨울에 만난 후투티 (0) | 2011.12.16 |
매미의 우화 (0) | 2011.12.07 |
직박구리 (0) | 2011.11.09 |
내가 먼저(?) (0)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