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날 일찍 퇴근을 할려고 무척(?) 노력 했습니다만

6시가 넘어서야 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천 동로로 지나가면서 보니 달집에 불이 붙은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주차를 미리 했으면 좋았을 텐데 놓쳤습니다.

한참을 가서 차를 세우고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헉! 헉!

아이고 숨 차. 시간은 자꾸 지나가고....

겨우 도착 했습니다.

끝물이었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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