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가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먹이를 지나쳤는 모양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속의 동박새  (0) 2012.03.16
황조롱이  (0) 2012.03.16
두류공원의 새들 1  (0) 2012.03.15
한가족(?)  (0) 2012.03.15
오리 날다  (0) 2012.03.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