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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둥지에서 금방 나온 오목눈이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의 가지에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
부부가 합심하여 둥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배롱나무 껍질로 둥지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