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맛있는 먹이 가지고 와"

"그래, 맛있는 먹이를 다시 물고 올게."

 

이렇게 부모 후투티는 아기를 볼새도 없이

또 벽을 박차고 날아갑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  (0) 2012.07.31
후투티: 힘들다!!  (0) 2012.07.25
참새 모음  (0) 2012.07.18
후투티의 2차 육추  (0) 2012.07.17
몸단장 하는 후투티  (0) 2012.07.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