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할 때 저녁노을이 좋아서
사진찍을 곳을 찾았습니다만
운전중이라 적절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높은 건물의 옥상이면 좋은데....
두류공원에 도착했을때는 볽은 노을이 사자지고 난 뒤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웠지만 한 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