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모처럼 고향에 갔다 왔습니다.

 

담 옆에 돌이 있길래 세워 보았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넘어지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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