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23. 대구수목원

 

어느 나무옆에서 꽃이 피곤한지 나무에 기대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지라도 최선을 다해 극복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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