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찍은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요즘은 동박새에 밀려난 느낌입니다.

수목원에 멋쟁이 새가 날아와 사진인들을 모으고 있어

곤줄박이는 더욱 쓸쓸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외지에서 온 진사님들을 중심으로

곤줄박이의 연출 사진에 심열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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