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만난 곤줄박이입니다.

손 위에 땅콩을 놓고 기다려 보지만  다가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경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곤줄박이입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여새 2  (0) 2013.02.17
동박새 모음 1  (0) 2013.02.17
환한 직박구리  (0) 2013.02.17
호버링으로 먹이를 먹다  (0) 2013.02.17
직박구리  (0) 2013.0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