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가 열매를 입에 물고 나무 위에 앉을려고 합니다.

이날 오전에 홍여새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직박구리로 만족했습니다.

 

 

 

20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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