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

 

홍여새 한마리가 어디에 앉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홍여새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둘러보니 홍여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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