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용 모델(?)인 어치입니다.
한쌍이 있는데 오늘은 이 녀석만 보였습니다.
작은새들과는 달리 먹이를 취하는 것이 조금은 서툰(?)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박구리가 신경이 쓰이는지 경계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