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 3월입니다.

오늘은 또 3.1절이네요.

일제에 항거한 우리의 조상님들을 생각합니다.

 

창밖은 많이 흐려 있네요.

간밤에 비가 내렸고요.

 

즐거운 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지난 1월 1일 눈 속에서 귤을 먹는 동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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