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풀코스에서 걷는 것도 마라톤임을(?) 알았습니다. ㅎㅎㅎ

여유가 있었습니다.

 

여자 참가자는 잠시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눌렀습니다.

경기 순간을 담는 것도 마라톤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곤 다시 역주를 했습니다.

 

 

 

 

'사 진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즈를 취해주는 선수들  (0) 2013.04.17
아름다운 질주  (0) 2013.04.16
대구국제마라톤에서 1  (0) 2013.04.15
부탁해  (0) 2013.04.10
달리자  (0) 2013.04.06

+ Recent posts